최명수 화천군수 입지자, 화천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전
이번 칼럼에서는 6.3 지방선거에 화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최명수 화천군수 입지자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통해 화천의 미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방소멸이라는 말은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구 감소, 청년 유출, 고령화, 산업 기반 약화는 이제 대한민국 대부분의 농산촌 지역이 공통적으로 마주한 현실입니다.
강원도 최북단 접경지역인 화천 역시 이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나 위기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명수 입지자가 제시한 ‘경제자립형 전략도시 화천’이라는 비전은 이러한 위기의식에서 출발합니다. 그는 화천이 더 이상 희생만 강요받는 변방이 아니라, 국가 전략의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화천의 물, 지역 자원을 넘어 국가 전략 자산
최명수 화천군수 입지자는 용인산단 용수공급과 관련해 “화천의 물은 단순한 자연 자원이 아니라 국가 전략 자산”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화천댐 문제가 지역 간 감정적 갈등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전략적 협상을 통해 풀어야 할 사안임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화천댐은 수십 년간 수도권 산업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토지 이용 제한, 재산권 침해, 각종 개발 규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희생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실질적인 상생협약을 통한 경제 자립 기반 구축이 필요합니다.
최명수 화천군수 입지자는 화천댐 문제를 정부와의 실질적 협상 테이블로 끌어올려, 지역 발전과 국가 이익이 동시에 충족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화천을 단순한 물 공급지가 아닌, 국가 산업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경제자립형 전략도시, 화천의 새로운 좌표
전국 지자체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외부 지원에 대한 의존도입니다. 최 입지자는 이를 낮추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이를 ‘경제자립형 전략도시’라는 개념으로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최명수 화천군수 입지자가 제시하는 핵심 전략은 규제 혁신, 접경지역 특별 보상제도 도입, 읍·면별 특화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확대, 스마트농업과 청년 창업 활성화 등입니다. 이는 단순한 개발 공약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라는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종합 처방입니다.
특히 읍·면별 맞춤형 산업 전략은 화천의 지리적·사회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계획으로 평가됩니다. 화천읍에는 청년 디지털 창업 허브와 로컬푸드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간동면에는 경관 농업 단지와 숲 치유 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하남면에는 힐링센터와 스포츠 과학 존, 상서면에는 스마트팜 단지와 산채 유통 산업, 사내면에는 드론·ICT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는 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려는 입체적 전략이며, 장기적으로 화천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과 복지, 사람이 돌아오는 화천의 출발점입니다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열쇠는 교육과 복지입니다. 최명수 화천군수 입지자는 화천군의 기존 교육정책이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군과 교육지원청 간의 공동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협력의 관계를 보다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힙니다. 이를 통해 군은 돌봄, 주거, 복지 등 교육 외적인 영역을 책임지고, 교육지원청은 학사 운영과 교사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실질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을 이어가, 젊은 세대가 다시 화천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관광과 스포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 산업
화천의 대표 브랜드인 산천어 축제는 이미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발성 이벤트 중심의 관광 구조를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플렛폼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최명수 화천군수 입지자는 DMZ, 평화의 댐, 접경지역의 역사성과 안보 자산을 결합한 평화·안보 관광, 스포츠 마케팅, 전지훈련 산업, 트레킹 코스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산업을 본격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통해 연중 방문객이 이어지는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소비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은 관광을 ‘이벤트’가 아닌 ‘산업’으로 격상시키려는 시도입니다. 이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최명수 화천군수 입지자의 실천하는 리더십
최명수 입지자의 가장 큰 강점은 30여 년에 걸친 풍부한 행정 경험입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부군수에 이르기까지, 그는 화천군의 거의 모든 주요 부서를 거치며 행정 전반을 몸소 경험해 왔습니다.
이는 지역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설계할 수 있는 실무형 리더십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중앙정부, 강원도, 국회, 연구기관 등과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는 향후 국비 확보와 대형 프로젝트 유치에 있어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그는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형 행정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를 군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결론
화천은 오랫동안 국가 안보와 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희생해 온 지역입니다. 이제는 그 희생에 합당한 보상과 기회가 주어져야 할 시점입니다. 접경이라는 한계를 평화와 미래 산업의 자산으로 전환하고,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경제자립형 도시로 나아가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입니다.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군수를 선출하는 절차가 아니라, 화천의 향후 10년, 20년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입니다.
최명수 화천군수 입지자가 제시한 ‘경제자립형 전략도시 화천’이라는 비전이 실현된다면, 화천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닌 국가 전략의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화천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과감한 변화와 실천 가능한 전략, 그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도전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변방에서 전략도시로, 화천의 새로운 미래가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화천인사이트 발행인, Publisher@hwacheo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