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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 안보전시관과 파로호 전망대, 전쟁의 아픔이 서린 안보관광지

파로호 안보전시관과 파로호 전망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평화로운 호수의 풍경과 역사적 의미가 깃든 파로호 안보전시관은 강원도 화천의 대표적인 안보 관광지입니다. 1951년 파로호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건립된 이곳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파로호 안보 전시관이란

파로호 안보전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로 208에 위치한 안보 관련 전시관입니다. 1990년에 건립되었고, 2017년 백암산 안보관광벨트사업과 연계하여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전시물과 영상장비를 갖추었습니다.

1층 전시실
1951년 5월의 파로호 전투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으며, 국군 제6사단이 중공군 3개 사단을 섬멸하고 화천댐을 사수한 역사적 승리를 자세히 보여줍니다. 또한 화천지역의 643고지전투 등 주요 전투 승리사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 시설
단체 관광객을 위한 강당입니다. 주로 군부대 장병들의 안보교육장으로 활용되나, 파로호 전투와 화천 전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단체 관광객들이 사전에 예약하면 2층 강당에서 담당자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관람 정보

  • 운영시간 : 09 :00~18 :00
  • 입장료 : 무료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 문의전화 : 033-440-2563

특징

전시관은 파로호 전망대와 연결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화천의 대표 경관인 파로호와 화천댐, 그리고 아름다운 해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5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보 전시관 스토리

안보전시관은 1951년 5월의 역사적인 파로호 전투를 중심으로 한 전시물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로호 전투의 배경

파로호 전투는 1951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화천호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입니다. 당시 국군 제6사단이 중공군 3개 사단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전투로, 3만여 명의 중공군을 수장 시키는 전과를 거둔 곳입니다.

이 전과를 계기로 호수 이름이 대붕호에서 파로호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파로호의 유래

파로호라는 이름은 이승만 대통령이 1955년에 직접 명명했습니다. ‘오랑캐를 무찌른 호수’라는 의미로, ‘깨뜨릴 파(破)’자와 ‘오랑캐 로(虜)’자를 써서 파로호(破虜湖)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현재 의의

전시관은 2017년 백암산 안보관광벨트사업과 연계하여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새로운 전시물과 영상장비를 갖추어 현대적인 안보교육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파로호 전망대와 연결되어 있어 화천댐과 호수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상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안보전시관 가는 길

서울에서 파로 안보전시관까지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버스 이용

  • 동서울터미널 : 하루 15회 운행, 요금 12,600원[2]
  • 상봉터미널 : 하루 11회 운행, 요금 12,100원[2]

기차+버스 환승

  1. 서울에서 춘천까지 ITX 이용 (약 1시간 10분 소요)
  2. 춘천터미널에서 화천터미널까지 시외버스 이용 (1시간 소요, 4,000원)[2]

자가용 이용

경로 1 : 고속도로 이용

  1. 서울 ~ 춘천고속도로 진입
  2. 춘천IC에서 양구 방면으로 진출
  3. 46번 국도를 따라 화천 방면으로 이동

경로 2 : 국도 이용

  • 경춘국도 → 46번 국도를 따라 화천으로 이동

도착 후 안내

전시관 앞 주차장에 차량 주차 후, 안보전시관을 돌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500여미터 떨어진 파로호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전시관에서 파로호 전망대까지

파로호 안보전시관에서 파로호 전망대는 500여미터 떨어진 근접한 거리입니다. 전망대는 안보전시관 뒤쪽 동산에 위치해 있으며, 언덕의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차량 접근은 불가합니다.

이용 안내

  • 전망대에서는 화천의 제1경인 파로호와 화천댐과 해산 전경, 파로호 다람쥐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특히 겨울철 이른 아침에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만, 다소 미끄러울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접근 방법

안보전시관 건물 입구에서 좌측으로 200여미터 가면 동산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으며, 이를 따라 300여미터를 걸어 올라가면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파로호 전망대에서는 다양한 풍경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요 조망 대상

자연 경관

  • 파로호의 푸른 물결과 전체적인 호수 전경
  • 화천댐의 웅장한 모습
  • 해산 지역의 산들과 산맥

계절별 특별 풍경
겨울철 이른 아침에는 특별한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며 호수 전체가 은빛으로 물들어 마치 꿈속에 있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첫눈이 왔을 때 풍경은 스위스가 연상 될 정도로 상당히 이국적입니다. 문제는 운이 좋아야 몇 년 만에 한 번 정도 볼 수 있다는 것. 이 사이트 메인에 올려진 풍경 이미지입니다.

전망대 특징

전망대는 파로호 안보전시관 뒤쪽 언덕(용화산 줄기)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난간이 없기 때문에 아쉽게도 장애인분들의 접근은 쉽지 않습니다. 전망대에서는 화천의 대표 경관인 파로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지역의 포토스팟으로 손꼽힙니다.

결론

파로호 안보전시관과 파로호 전망대는 단순한 관광지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곳은 6.25 전쟁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까지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전시관의 역사 교육과 전망대의 수려한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화천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코스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화천인사이트 발행인, Publisher@hwacheo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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